| 프로그램명 | 마을로 간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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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학교명) | 14명 (초4~6학년) / 북일초등학교 |
| 회차 | 총 8회 (1,3회) |
| 키워드 | 마을지도, bike plogging, 탐험대, 전시기획, 전시 |
| 진행과정 |
ㅇ 마을, 어디까지 가봤니? 농촌마을 – 북일면을 중심으로 / 1회차 - 우리마을 이야기 나누기 - 마을지도 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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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라떼 선생님과 함께하는 Let’s go 동네 탐험대 / 2회차 - bike plogging 및 마을 이곳저곳 자전거 코스 –1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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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농촌마을 우리마을 / 3회차 - 2회차 bike plogging 경로를 생각하며 마을 이정표 만들기 - 나만의 자전거 경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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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마을, 어디까지 가봤니? 어촌마을 – 북일면을 중심으로 / 4회차 - 우리마을 이야기 나누기 - 마을지도 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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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라떼 선생님과 함께하는 Let’s go 동네 탐험대 / 5회차 - bike plogging 및 마을 이곳저곳 자전거 코스 –2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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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어촌마을 우리마을 / 6회차 - 6회차 bike plogging 경로를 생각하며 마을 이정표 만들기 - 나만의 자전거 경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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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마을 속 작품 만들기 / 7회차 - 다양한 작품 만들어보기 – 악기, 조각상, 일상 소품 등 - 8회차 전시회 준비하기 / 기본적인 재료를 통한 표현방법과, 직접 전시 기획자가 되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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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상이 예술, 모두가 예술가 / 8회차 - 자신이 만든 마을지도, 이정표, 정크아트 등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설명하는 전시회 open |
| 프로그램명 | 마을로 간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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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학교명) | 12명 (중 3학년) |
| 회차 | 총 4회 (2회) |
| 키워드 | 일상의 사물, 자연, 소리, 정크아트, 음파와 파동 |
| 진행과정 |
ㅇ 일상에서 만드는 소리 / 1회차 - 버려지는 쓰레기, 소품 활용 방법 이야기 하기 - 일상의 소품, 재료들을 가지고 움직이는 악기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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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소리 해킹, 소리 듣기 / 2회차 - 녹음 마이크, 재생 가능 스피커 만들기 - 1회차에 만든 리듬악기로 리듬 녹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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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학교 밖, 일상에서 들리는 소리 해킹 / 3회차 - 자전거를 타고 학교 밖으로 나가보기 - 학교 밖에서 들리는 다양한 소리 녹음해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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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내가 만드는 리듬과 소리 그리고 음악 / 4회차 - 녹음해온 소리들을 팀별 지정한 노래에 믹싱하기 - 음파와 파동 비교해보기 |
| 팀소개 |
|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해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수혜혜택이 어려운 완도, 해남 등 서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초,중 성인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개발하고 있음. 2019 광주문화재단 ODA 광주 미얀마를 가다 부터, 2020, 2021 전남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2021 사회를 마주하는 N개의 문화예술교육 까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시행중에 있음. |
| 기획의도 |
|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두 몇 년 후 미래통합운영 (초~중학교 연계형 9학년 제) 또는 폐교될 위기에 놓였으며 지역과 지역민들 그리고 지역 거주 예술인(활동가)들도 함께 이러한 관심을 더욱 두고자 학생들이 마을로 들어가 지역 내 환경 자원을 활용하는 예술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고자 한다. 학교는 마을의 중심 터다. 아이들이 모이고 함께 살아 숨 쉬는 활력이 불어나야 마을 또한 움직일 수 있다. 지역적 환경인 농•어촌의 배경을 주제로 아이들은 생태와 자연환경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찾아내고 함께 만들며 마을과 함께하면서 학교가 지역의 소재들로 문화예술을 찾아내고 만들어 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
| 프로그램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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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학교는 ‘마을 교육 공동체’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사업으로 예술과 마을과 함께하는 사업을 학교가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진행 중이며 중학교는 현재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가 운용되고 있다. 초, 중학교의 교육과정 내 운영 계획과 ‘예술로 탐구생활’을 연계하여 향후 미래통합학교를 바라보며 지역의 환경과 다양한 소재들을 교과 내 활동 영역과 예술 장르와 융합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 프로젝트 주제 속 ‘마을’이라는 터전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보며 함께 자전거를 타며 ‘Bike flogging’ 활동을 한다. - 그 속에서 쓰레기를 수집하여 마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이 쓰레기를 활용하여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다양함을 함께 연구해보며 만들어 본다. - 다양한 Junk art 시도를 통해 자연과 마을과 학교 속에서 아이들은 일상의 예술을 찾아낼 수 있다. - 초등의 경우 사회(지역, 마을)를 교과 내용과 예술의 미술, 음악 분야에서 연계하고, 중등의 경우 과학(음파, 파동, 전자) 사회(우리 고장) 교과 내용과 예술의 창작 분야 음악의 미디어 분야에서 연계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