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명 | 지구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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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재활용 악기의 네버엔딩 스토리 |
대상(학교명) | 26명 (양현초등학교 5학년) |
회차 | 총 36회 |
키워드 | 재활용, 폐품, 악기, 업사이클링 |
참여예술가 | 임정미, 김지현, 오민희 |
참여교사 | 이혜영 |
진행과정 |
o 악기 소개 / 1~3회차 -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특징과 종류 설명하기 - 실제 악기로 연주해주고, 아이들이 와서 한번씩 소리내기 체험 |
ㅇ 병피리 만들기 / 4~6회차 - 여러 가지 병 소리내기 - 물을 넣어 음정 맞춰 소리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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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병피리 만들기 / 7~9회차 - 한가지 병으로 소리내기 - 물을 넣어 음정 맞추기 - ‘작은별’ 연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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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뚱카리나&미니하프 만들기 / 10~12회차 - 뚱카리나와 미니하프 연주 감상하기 - 뚱카리나와 미니하프 제작하기 - 뚱카리나와 미니하프로 연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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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뚱카리나&미니하프 만들기 / 13~15회차 - 뚱카리나와 미니하프 연주 감상하기 - 뚱카리나와 미니하프 제작하기 - 뚱카리나와 미니하프로 연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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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마라카스&오션드럼 만들기 / 16~18회차 - 마라카스와 오션드럼 연주 감상하기 - 마라카스와 오션드럼 제작하기 - 마라카스와 오션드럼으로 연주하기 |
팀소개 |
‘지구지순’은 ‘지구’를 ‘지’키는 자원‘순’환 프로젝트팀이라는 의미로, 버려진 폐품을 활용하여 악기를 만들고, 폐품으로 만든 악기와 AI 인공지능 음악 프로그램을 믹스한 ‘Upcycling Song’을 만들어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불어넣고자 한다. 예술가 3인방과 교사는 오케스트라에서 수년간 함께 합주를 하며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로, 악보 편곡 전문가, 학생오케스트라 지도 전문가, AI 음악 프로그램 전문가와 음악 교육과 음악 수업 혁신을 위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교사가 협력하여 지구를 살리는 참신한 교과 융합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
기획의도 |
이 프로젝트는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악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재활용품, 폐품 등을 사용하여 악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악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또 직접 만든 악기로 연주하며 뿌듯함을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 악기 제작 원칙은 1) 구하기 쉬운 재료, 2) 쉬운 제작 방법, 3) 쉬운 연주 방법이다. 악기 제작 방법과 연주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악기를 구매하기 쉽지 않은 환경에 있는 저개발 국가의 학교나 어린이들이 주변의 물건을 활용하여 악기를 만들어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이다. |
프로그램 소개 |
1. 여러 가지 악기에 대해 알아보기 -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에 대해 알아보기 2. 재활용 악기 만들기 1) 현악기 : 미니하프 2) 관악기 : 뚱카리나, 병피리 3) 타악기 : 마라카스, 오션드럼 3. 만든 악기로 합주하기 - 직접 만든 악기를 활용하여 합주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