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그룹명 | 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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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타키 퍼레이드 : 두드림과 몸짓으로 세상에 나를 외쳐봐! |
| 대상(학교명) | 25명 (김제난산초등학교 4학년~6학년) |
| 회차 | 총 12회 |
| 키워드 | #두드림 #몸짓 #그림 #자기표현 |
| 참여예술가 | 김은수, 박근령, 김대환 |
| 참여교사 | 황설희 |
| 진행과정 |
o 두드림, 몸짓, 그림과의 만남 / 1~2회차 - 각 도구(젬베, 몸, 미술도구)를 다루며 장르와 만나기 - 각 장르별 도구를 활용한 표현 기법 배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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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익숙한 소재와 장르의 만남/ 3~4회차 - 싸이의 신곡 ‘댓댓’에 맞추어 배워보는 두드림, 몸짓 - 그림에서 자신의 아바타 그리기, 젬베 꾸며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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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거침없이 표현하기 / 5회차 - 음악에 맞추어 자유롭게 젬베를 연주하거나 몸짓으로 - 친구들의 예술적 표현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기 |
ㅇ 익숙한 소재와 깊어지기/ 6~8회차 - 음악(댓댓)에 맞추어 두드림과 몸짓 구성하고 정리하기 - 악기 그림에 디자인 마무리, 자신의 신체에 드로잉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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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표현 가다듬기 / 9~10회차 - 음악에 맞추어 이동하면서 몸짓, 두드림 연주하기 - 음악에 맞추어 다양한 대형 만들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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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우리의 집단표현 기획하기 / 11~12회차 - 음악에 맞추어 이동하면서 몸짓, 두드림 정리하여 연습하기 -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매개체에 담기 |
| 팀소개 |
| 그룹[치다]는 다른 시각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학교예술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예술을 자기발현의 수단으로 활용하는데 가장 큰 가치를 부여하는 범장르예술교육연구그룹입니다.- 김은수 강사(타악) : 카혼, 젬베 등 각 나라의 민속타악기를 배우면서 그 나라의 역사도 함께 배우는 음악&인문학 융합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음.- 박근령 강사(무용) : 춤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몸짓을 통해 내,외면의 나를 발견하도록 도우며 표현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춤을 통해 자신감을 사회성과 자기효능감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음.- 김대환 강사(웹툰) : 웹툰을 기반으로 학생 스스로 캐릭터를 창작하여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시각&게임 융합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음. 그 외에도 브릭아트, 아트토이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음. |
| 기획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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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의 초등학생에게 리듬과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상호작용하는 경험 제공 -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말과 글 외에도 리듬과 몸짓이 있다는 것을 경험 - 교육대상의 사회성 형성에 도움 2) 자기표현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작품을 함께 기획하여 마음껏 외치는 기회 마련 - 두드림과 동작의 결합을 통해 에너지 발산 - 교육 대상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3) 아이들 개개인의 생각과 욕구를 원활하게 표출하도록 돕는 예술탐구방안 마련 - 모든 의견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경청하는 교육현장 분위기 조성 - 프로젝트 진행 중 대상의 욕구와 의견을 묻고 반영하는 시스템 마련 |
| 프로그램 소개 |
| 타키 퍼레이드는 겉으로는 두드림, 몸짓, 그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예 술장르를 탐구하는 것을 내세우고 안으로는 이 과정안에서 아이들이 표출하고자 하는 다양한 욕구와 생각들을 캐치하여 아이들 스스로 예술적인 자기표현의 자리를 기획하 게끔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