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그룹명 | Bl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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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고흐<별이 빛나는 밤> |
| 대상(학교명) | 순천왕운초등학교 6학년 6개반 178명 |
| 회차 | 6회 6차시씩 (총 36차시) |
| 키워드 | 창의융합,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나의 꿈, 미래, VR, 음악과 댄스, 공연 |
| 참여예술가 | 이미영, 이혜영, 김해빈 |
| 참여교사 | 김충현 |
| 진행과정 |
o 미술과 음악과 댄스의 만남 / 1~6회차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감상하고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V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 표현하기 - 배경음악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기 - 배경과 음악에 맞는 신체활동(댄스) 창작하기 - 최종 작품 공연하기 – 느낌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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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술과 음악과 댄스의 만남 / 7~12회차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감상하고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V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 표현하기 - 배경음악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기 - 배경과 음악에 맞는 신체활동(댄스) 창작하기 - 최종 작품 공연하기 – 느낌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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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술과 음악과 댄스의 만남 / 13~18회차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감상하고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V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 표현하기 - 배경음악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기 - 배경과 음악에 맞는 신체활동(댄스) 창작하기 - 최종 작품 공연하기 – 느낌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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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술과 음악과 댄스의 만남 / 19~24회차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감상하고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V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 표현하기 - 배경음악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기 - 배경과 음악에 맞는 신체활동(댄스) 창작하기 - 최종 작품 공연하기 – 느낌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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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술과 음악과 댄스의 만남 / 25~30회차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감상하고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V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 표현하기 - 배경음악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기 - 배경과 음악에 맞는 신체활동(댄스) 창작하기 - 최종 작품 공연하기 – 느낌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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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술과 음악과 댄스의 만남 / 31~36회차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감상하고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V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 표현하기 - 배경음악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기 - 배경과 음악에 맞는 신체활동(댄스) 창작하기 - 최종 작품 공연하기 – 느낌 나누기 |
| 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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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미술, 체육 관련 전문자격증 소지 - 음악, 미술, 체육 분야를 바탕에 VR이라는 기술 분야를 더해 새로운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고자 함께 연구하여 프로그램 개발 - 현재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음악, 미술, 체육 분야를 융합하여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 중, 고 각 교육기관에서 예술 분야 강사로 활동 - 다른 형태의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자 다년간 같이 활동해 팀웍이 매우 좋음 - 멘토링 교사와 함께 학교교육과정을 분석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함 |
| 기획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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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현실세계에서 확장된 가상공간에 자신의 꿈의 세계를 표현함으로써 창의성 신장 - 예술과 기술의 융합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 함양 - 음악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 어루만지기 < 중점방향> - 가상공간에서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체험환경 조성하기 - 창작할 때 도움되는 요소들 구상하기 - 학생들 스스로 만든 작품을 수정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
| 프로그램 소개 |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모티브로 하여 명화 감상과 작품이 그려진 시대적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 각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VR을 통해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작품 속에 들어가 학생들이 가상의 붓으로 가상의 공간에 자신만의 빛나는 꿈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난 후 학생들 스스로가 VR을 통해 만든 빛나는 꿈 작품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만들어 봅니다. 더 나아가 VR과 음악으로 학생들 스스로 만든 작품에 신체적 동작(댄스)을 창작하여 이 모두를 결합한 공연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 됩니다. 음악과 댄스를 통해 가상이라는 무한의 공간 속 공간을 현실세계로 확장하여 새로운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에 즐거워하며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