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찍고

프로그램명 ‘ 안전이 자라는 나무 ’
대상(학교명) 74명 (초6학년)
회차 총 8회
키워드 안전 불감증이 가져오는 사건 사고를 영상을 통해 인지하고, 실크스크린으로 배우는 내가 지킬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자!
진행과정 ㅇ / 1~3회차
- ‘안전이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로 우리가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사고들에 관한 영상을 시청
- 단어로 적어 25개의 나무열매에 붙여보기
- 우드락 열매를 그려 칼로 오리기
ㅇ / 4~5회차
- 실크스크린이란 무었일까? 영상으로 배우기
- 콩기름을 이용한 기름종이 만들기 표현 체험하기
- <실크스크린> 감광하여 이미지가 떠지는 것을 강사의 시연을 통해 이해하기
ㅇ / 6~8회차
- 실크스크린으로 열매에 안전도구를 찍기
- 안전열매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나무에 붙이기
- 팀별 자신의 안전도구열매에 관하여 발표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기
팀소개
예술찍고는.....
- 실크스크린으로 로고,심벌, 작품등을 수작업으로 인쇄 하는 <광주실크스크린공방> 운영
- 판화전공으로 매 해마다 국제.국내 10회가 넘는 활발한 전시회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
- 판화미술분야 와 실크스린을 기관, 학교, 단체에 교육으로 알리는 예술강사 했다.
기획의도
- 아이들이 자라는 초등학교 시절에 안전에 대한 의식이 탐구와 체험을 통해 완전히 자리 잡는 다면 나 혼자만을 위한 안전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한 안전도 실천하고, 만들어내는 멋진 성인으로 자랄것을 기대 또한 예술적 영역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느끼는 것이, 성인이 되었을 때 예술을 누리고, 감수성을 기르는 시작점이 학교가 되어 소외되는 학생 없이 미래의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것을 의도하는 마음
- 대학전공을 선택하지 않으면 접하기 힘든 판화미술을 재밌고, 신나는 예술활동 문화 나누기 및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의 삭막한 아이들의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에서 느끼는 문화 정서적 안정감을 통해 개인 간의 거리는 멀지만, 문화 예술의 소통을 통한 공간 조성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시도가 될 것을 기대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프로그램 소개
① 경험+표현
- 안전불감증이 일으키는 사고- 영상을 통해 알고, 깨우치기
-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개인적인 경험, 생각을 토의 및 발표 후 적거나 그려서 (안전을 지키는 나무)에 적어보기
- 우드락에 안전 열매를 그리고 오려서 팀별 안전나무와 열매를 젯소 바르기
-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자신의 ‘안전이 열매’를 달아 표현해보기
② 응용체험+공간
- 팀별 협응능력을 활발히 키운 안전이 나무 만들기 및 감광 빛을 이용한 실크스크린판화의 응용미술의 예술적 표현
-전시로 직접 예술적 경험과 표현이 어우러진 새로워진 교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