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예술로 탐구생활 아카이브

문화다양성공존 · ◾팀명：문화다양성공존 ◾일시：2024.10.10.(목) 3시 ◾장소: 전북중학교 교무실 ◾내용: 회복적정의 역할극 프로젝트 개발 ◾참여: 참여교사(서영호), 예술인(송원,안지완,홍윤서) [역할점검 및 추후 일정 논의] -회복적정의 관련 자료 리서치 및 공유, 예산관리, 기록, 수업방향 제시 등 예술인3인과 담당교사의 역할분담 [주제중심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서류 공유] -초상권동의서, 개발기록지, 활동기록지 등의 제출서식을 함께 읽고 추후 프로젝트 운영에 대해 함께 논의 [회복적정의 개발연구 일정논의] -회복적 정의의 이해(理解) 강의 일정 조율 -수강일정: 10.29.(화) 2시~4시 -수강강사: 회복적정의교육센터 센터장 -수강장소: 온라인 ZOOM -수강인원: 참여교사(서영호), 예술인(송원,안지완,홍윤서), 팀 내부 보조강사1인 [개발 전 현장점검 논의] : 참여예술인 3인과 도덕교사이자 인권생활부장인 참여교사선생님과 함께 반별 특징, 학교폭력사안여부, 언어습관, 장애여부 등에 대해 파악하였음 -언어폭력과 관련된 학교폭력에 대한 사안 논의 -성별과 성향에 따라 언어폭력 형태의 차이에 대한 논의 -주로 사용하는 패드립 ‘느금마, 느그아빠, 느그애미’ 에 대한 인식 -욕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학생 비율 파악 -욕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의 성향 논의 -반별 장애 학생 여부와 언어폭력의 관련성 [교과서 중학교 도덕 공유] -우정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진정한 친구랑 누구인가? -진정한 우정을 맺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성과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가? -청소년기의 바람직한 성 윤리는 무엇일까? -이성친구와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허튼생각 ·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 2회기 / 6학년 1반 1-2교시, 2반 5-6교시 / 장전초등학교 수업 주제 #뉴스와 광고로 살펴보는 현대사회 ㅇ 인사 ㅇ 약속 확인하기- 안전하게 활동하기, 들어주기, 믿어주기 ㅇ 지난 수업 내용 환기하기 (전개) ㅇ [활동 1] 최근 뉴스와 광고 중 인상적이었던 뉴스와 광고 나누기  사회 현상과 사회 문제를 드러내는 뉴스와 광고의 역할을 확인한 후, 최근 보았던 뉴스와 광고 중 인상적이었던 뉴스와 광고 나누기.  또한 그 뉴스와 광고에 담긴 우리 사회의 모습 찾아보기 ㅇ [활동 2] 뉴스 같이 보기(활동지 활용) 최근 이슈를 다룬 뉴스를 함께 본 후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상을 자유롭게 적은 뒤 이야기 나누기. 뉴스 1 :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증가를 다룬 뉴스 뉴스 2 :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성평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뉴스 ㅇ [활동 3] 공익 광고 같이 보기(활동지 활용) 최근 이슈를 다룬 공익 광고를 함께 본 후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상을 자유롭게 적은 뒤 이야기 나누기. 공익 광고 1 : 인간이 환경을 파괴하는 과정을 담은 공익 광고(쉬는 시간) ㅇ [활동 4] 공익 광고에 숨겨진 의미 살펴보기 공익 광고의 한 부분을 가리고 가려진 부분을 유추하면서 공익 광고에 숨은 의미를 생각해 보기.   ㅇ[활동 5] 공익 광고 디자인 살펴보기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글과 그림의 배치, 서체, 컬러 대비 등에 초점을 맞춰 ‘관계’라는 주제와 관련된 공익 광고를 살펴보기. ㅇ [활동 6] 자신이 집중하고 싶은 주제를 공익 광고로 표현해 보기(활동지 활용) 활동지에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와 메시지를 적고, 디자인을 스케치해 보기. (마무리) ㅇ 소감 나누기 ㅇ 다음 차시 소개 ■ 참여 학생 반응(소감) 두 번째 시간이어서인지 첫 번째 시간보다 학생들의 표정이 편안해 보였음. 영상이나 공익광고를 집중해서 잘 살펴보았음. 최근에 본 뉴스나 광고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냐는 질문에 전공의 파업, 묻지마 살인, 한국은행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있었고, 광고 중에는 게임이나 쇼핑 사이트 광고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음. 대부분의 학생들이 뉴스나 광고의 구체적인 의미나 사회적 의미까지 생각해보진 않은 것처럼 보였으나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음. 또 사회 현상을 보고 사람들에게 ‘분노’가 많은 거 같다고 분석적으로 접근한 학생도 있었음.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공익광고를 보면서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이나 차별, 편견 등을 비판적으로 보는 학생들이 많았음. 이미 인권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나와 다른 타인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 많았음. 공익광고를 계획하고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았음. 하나의 아이디어를 메모한 뒤 또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한 장 더 메모해도 되냐고 묻는 학생도 있었음.

철부지ART · [해톡달톡] 수업6회차 _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_애니메이션 촬영 세트 만들기_강진도암초6학년 일시 : 9월 06일 금요일 3,4교시  강진 도암초 도서관 1. 배경스토리 우리가 처음 지구에 도착했을때는 프록시마b의 햇빛지구처럼 뜨거운 기온이었는데 점점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다. 이 사실을 탐사본부에 보고하고 추운 날씨를 대비한 보급품을 요청하였으나 탐사본부는 기온이 바뀐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더 지켜보라고 한다. 이에 우리는 기온이 바뀌는 원인과 그 증거영상을 보내 탐사본부를 설득하고자 한다. 날씨 변화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하여 먼저 우리기지를 미니어처로 제작하여 실험도구를 만든다. 2 미션브리핑 미션브리핑을 통해 태양이 뜨고 지는 원리, 계절이 변하는 이유등의 사전지식을 전달합니다. 3 모둠나누기,  팀원별 제작할 영역 정하기 처음 자료와 재료를 받으면  학생들이 살짝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만약 전 수업에서 만든 결과물이 있다거나, 구체적인 설명으로 어떻게 하는 지 방법을 이해하게 되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첫번째 수업보다 두 번째 수업에서 결과물의 완성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지점에서 선생님들이 약간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예시작품을 만드는것이 좋은가, 아니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유도해야 하는가 하는 지점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원할한 활동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예시작품을 만들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지만 결과물을 보게 되면 일부 소수 학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예시 작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다음회차 수업예고 6학년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작업하느라 재료 정리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2시간 수업으로는 부족한 구조를 개선할 방안을 꼭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업 몰입도가 유난히 높은 만큼 시간을 줄이는 것은 방법이 아닌것 같고 오히려 시간을 늘여서 원하는 만큼 마음껏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철부지ART · [해톡달톡] 수업6회차 _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_애니메이션 촬영 세트 만들기_강진도암초4,5학년   일시 : 9월 06일 금요일 1,2교시  강진 도암초 도서관 1. 배경스토리 우리가 처음 지구에 도착했을때는 프록시마b의 햇빛지구처럼 뜨거운 기온이었는데 점점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다. 이 사실을 탐사본부에 보고하고 추운 날씨를 대비한 보급품을 요청하였으나 탐사본부는 기온이 바뀐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더 지켜보라고 한다. 이에 우리는 기온이 바뀌는 원인과 그 증거영상을 보내 탐사본부를 설득하고자 한다. 날씨 변화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하여 먼저 우리기지를 미니어처로 제작하여 실험도구를 만든다.   2 미션브리핑 미션브리핑을 통해 태양이 뜨고 지는 원리, 계절이 변하는 이유등의 사전지식을 전달합니다. 3 모둠나누기,  팀원별 제작할 영역 정하기 오늘 사용할 재료들입니다. 4 미니어쳐 만들기 나눠준 자료 사진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학교 공간을 제작합니다. 모둠인원이 3명인경우, 동, 남, 서 각 하나씩 제작하고 4명인 경우 남쪽 방향을 2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제작합니다. 작년의 경우 모둠인원이 5명인 경우도 있어서 남쪽을 세파트로 나누었었는데,  모둠은 최대 4명이 가장 적절합니다. 다음시간 태양의 일주운동 애니메이션 촬영하기에서도 5명이 한 모둠이 되면 맡게 될 역할이 불분명해져서 촬영시 잉여 인원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들기의 경우 그리기나 기타 수업에 비해 매우 집중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골판지에 구조물을 그려서 플레이트(하드보드)에 붙이고 지점토도 목공보드를 이용하여 플레이트 고정합니다. 이후 지점토에 자연물인 나뭇가지를 꽂아서 조경을 완성합니다. 작년까지 입체적인 구조물에 도전한 학생들은 거의 실패했는데 올해는 5학년 남학생중에 끈기로 구조물을 완성한 친구가 있어 이채롭습니다. 사실 이 친구는 수업 참여도나 집중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고 여겨지는 학생이었는데, 구조물 만들기에 매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생별로 성향이 다르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는 매우 높은 집중도를 보여준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손을 다쳐 불편한 상황에서도 구조물을 끝까지 만들어 내어 선생님들이 모두 감탄했습니다. 미니어쳐 만들기는 항상 학생의 참여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하나하나의 파츠들의 완성도는 매우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공간을 형성하게 되면 참여 학생들 스스로 가 매우 높은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모둠별로 동, 남, 서의 공간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세트를 완성하게 되면 모두가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감탄하며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5. 다음회차 예고 간단하게 다음 회차에 하게 될 활동을 예고하고 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활동이 끝나면 오늘 한 활동에 대한 리뷰를 하면 좋은데, 항상 우리 수업은 시간이 모자란것 같습니다. 2시간에 하기에는 빠듯한 수업일정임을 이제는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Three 예술 파트너 · 3회차 개발회의 /수업내용 점검 및 학생반응 중간검토 ● 회기:3회기 ● 일시: 2024. 8. 29 ● 참석자: 차유림, 최성환, 오혜영 ● 내용: 수업내용 점검 및 학생반응 중간검토 수업내용이 중간을 지나 온 시점에서 학생들의 반응과 참여도에 대하 내용들을 예술가와 선생님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인터뷰라는 조금은 낮선 방식을 통한 학생들의 말하기 태도와 마음사진을 선택하고 자기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들은 아직 공개적 자기표현이 서투른 학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느껴지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수의 학생들은 방식에 원활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자세가 조금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Three 예술 파트너 · 2회차 개발회의 /수업방향 설정 및 세부사항 논의. ● 회기:2회기 ● 일시: 2024. 8. 18 ● 참석자: 차유림, 최성환, 오혜영 ● 내용: 수업방향 설정 및 세부사항 논의/추가 질문카드 검토   ㅇ 교육 대상 수요 조사 - 조사 방법: 별도 서식 작성 - 조사 내용: 참여 학생들이 직접 질문할 내용을 작성 - 조사 결과: 참여 학생 150명이 모두 참여하여 별도로 준비된 서식에 맞춰 다양한 질문들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질문의 대상과 주제에 따라 나뉘어진 형식에 맞춰 질문들을 작성해주었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질문들은 질문카드로 제작하여 실제 [인터뷰사진촬영]수업 때 활용 할 것입니다.   ㅇ 교육 대상 분석 - 분석 방법: 개별 학생 질문 작성지를 토대로 질문의 특성 분석 - 분석 결과: 해당 반 학생들 중 절반 이상이 소극적이며 본인의 의견을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이에 따라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각색하여 연극적 상황을 연출하고 본인의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ㅇㅇ게임 기법을 활용하여 조금 더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도록 할것입니다.  

Three 예술 파트너 · 1회차 개발회의 /수업방향 설정 및 세부사항 논의. ● 회기:1회기 ● 일시: 2024. 6. 29 ● 참석자: 차유림, 최성환, 오혜영 ● 내용: 수업방향 설정 및 세부사항 논의 ㅇ 프로젝트 주제 선정 - 기존에 준비된 다양한 질문카드와 함께 참여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내용들을 통해 인터뷰사진 촬영을 진행합니다. 마음사진이야기 및 촬영된 개인의 초상사진을 자료로 활용하여 다양한 미디어 기법을 통해 평면 시각작업으로 각색하는 수업을 이어 갈 것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성들을 언어적이며 시각적인 자료로 도출해 자신의 내면과 자아를 성찰해보는 유의미한 시간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ㅇ 협력수업 역할분담 ① 예술가 차유림 - 개인 초상 평면작업(AR이모지, 모바일 기술방법을 이용한 활용)진행 ② 예술가 최성환 - 인터뷰사진 촬영 및 마음 사진 이야기 진행 ③ 교사 오혜영 - 참여 학생 대상으로 질문카드 작성 - 교육 대상 세부 분석 및 학교 내 운영 계획 마련 등

굴렁쇠 · 8회기 활동 내용 회기(시수) 8회기(22∼24) 운영 대상 1학년 4반, 2반, 3반 운영 일시 2024. 10. 11. 09:40~12:30 수업 주제 낭송을 위한 BGM 색 입히기 교육 내용 (도입) 완성된 오프닝 멘트 낭송을 위한 BGM 결합하기 (전개) 팀별로 선정된 BGM을 음원으로 축출하고 축출된 음원을 팀방에서 공유하게 한다. 전송된 BGM은 오프닝 멘트와 음악을 결합하여 낭송 연습을 한다. 라디오 녹음은 팀을 분리하여 서로 다른 공간에서 녹음 연습을 실시하였다. 역할분담 내용 PD- 전체적 진행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 음악감독-선곡된 BGM의 Time table를 숙지하고 PD의 지시에 의해 음악을 사용한다. 작가- 대본과 낭송이 일치하는 가를 체크해준다. 보조작가- 라디오 녹음과정 전체를 촬영한다. 팀마다 특징 있는 오프닝 제작 활동을 가졌다(예;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팀, 매우 신중하여 팀원들의, 의견 조정이 필요로 하는 팀, 반복적인 연습으로 완성도를 높여가는 팀) (마무리) - 역할분담에서 각자의 느낌을 얘기하고 그에 따른 수정이나 보완을 나누게 하였다. 교사는 학생들의 반응에 대처하여 문제가 되는 상황을 설명하거나 해결하도록 유도하였다. 참여 학생 반응(소감) 낭송자의 음성크기와 말의 속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하고 그에 따른 말의 크기와 속도를 교정하였다. 소극적인 학생의 경우 표현도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수정된 음성 사용을 반복적 훈련으로 자신감 있는 음성 표현에 만족하는 모습과 반응을 보였다. 간혹 비협조적이고 지시에 반항적인 경우 교사의 적극적 개입과 활동 참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부정강화를 사용하였다. 1학년 2반( 매우 수용적이고 정숙하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활동 참여) 1학년 3반( 소수의 문제 학생이 포함되어 있어 교사의 적극적 개입과 통제가 필요로 함, 성의의 학생을 위해 공간분리를 실히함) 활동사진  

굴렁쇠 ·   7회기 활동 내용 회기(시수) 7회기(19∼21) 운영 대상 1학년 3반, 2반, 4반 운영 일시 2024. 10. 10. 13:30~16:20 수업 주제 내 마음 담아내기 교육 내용 (도입) 완성된 오프닝 멘트 내용을 중심으로 BGM 만들기 (전개) 클래스 룸에 역할 분담(PD, 음악감독, 작가, 카메라 감독)을 정한다. 개인 구글개정→ 유투브→ 음악선곡 팀원들이 선택한 기악음악(30∼50초 길이)은 주제와 연관성을 갖고 선곡하도록 하였다. 음악 탐색과정에서 선곡 결정의 타당성을 설명을 요구하였고 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선곡된 음악은 4K Video Downloder로 저장을 하였다. (마무리) 의 성격에 따라 오프닝 낭송의 정서(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교사의 시범을 통해 보였으며, 낭송자 분담을 맡은 학생의 시연을 팀원들이 의견 교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 반응(소감) BGM 선곡에서 처음 경험해 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인터넷에 BGM 키워드 입력에 의해 선곡하였다. 인성 음악보다 기악음악(클래식 , OST)에 대한 접근이 거의 없어 생소함을 가겼으나 반복되는 음아 탐색을 통해 거부감 없이 선곡에 참여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음악적 환경이 거의 K팝에 국한 되어있어 음악 장르에 대한 편견과 음악적 취향이 정서에 반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ADHD 성향을 가진 2명의 학생의 경우 리듬과 비트가 강한 음악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 행동 완화를 위해 서정적인 음악을 들려주며 반응을 살펴보았다. 추후 추가 사례를 통해 음악 적용 결과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다. 활동사진        

나대로 나답게 ·